㈜프롬바이오 제조영업팀 귀중
제목: 매스틱검 위건강 제품 ODM 협력 제안 – 담아보리 / 우석만
1. 인사말
안녕하세요. 위탁판매를 넘어서 상품 제조 쪽으로 도전을 하려고 하는 담아보리 대표 우석만입니다.
현재 저는 대량 마켓 등록 전략으로 9대 마켓에 상품을 등록하여 3달 만에 매출을 월 300만 원 정도 발생한 상태입니다. 이 작은 흐름을 이어 자사 브랜드 제품으로 확장하고자 카테고리를 검토하던 중, 위건강 영역에서 프롬바이오의 매스틱검 R&D에 매료되어 ODM 협력을 의논드리고 싶어 메일 드립니다. 강의료를 들을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아 인터넷 검색과 AI를 사용해서 제안서를 작성해서 제출드립니다.
제안서를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발신자 소개
담아보리는 위탁판매로 시작한 1인 사업자 스토어입니다. 소싱, 등록, 광고, 고객응대까지 전 과정을 저 혼자 돌립니다. 운영 3개월 차이고, 9대 마켓(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카카오톡스토어)에 동일 상품을 동시 등록한 뒤 옵션과 상세 이미지를 일괄 관리하는 운영 흐름을 잡아 두었습니다. 현재 월 매출은 300만 원 수준입니다. 규모를 부풀려 말씀드릴 단계는 아닙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면서 1인 사업으로 병행 중입니다. 자금력은 크지 않지만,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 콘텐츠 작성과 채널 운영을 본인이 직접 끌고 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redchupa.com은 직접 운영 중인 워드프레스 블로그입니다. 정책·생활·건강 카테고리의 정보형 콘텐츠를 누적해 매스틱·위건강 인접 키워드의 검색 유입을 만드는 자산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식 자사몰은 매출 검증 단계 이후 카페24 같은 호스팅 솔루션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브랜드 “담아보리”는 특허청에 상표 출원과 우선심사 청구를 마쳤습니다. 등록까지는 3개월 정도로 보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추정 일정입니다.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영업신고는 이번 ODM 협력 일정에 맞춰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 ODM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규제와 절차는 한 단계씩 확인해 가며 차근히 밟으려 합니다.
3. 제안 배경 – 왜 매스틱이고 왜 프롬바이오인가
위건강 카테고리는 한국 30대 후반에서 60대까지 검색량과 구매 전환이 안정적으로 누적되는 영역이라 보았습니다. 위건강 원료 후보로는 매스틱검, 양배추 추출물, 감초 후라보노이드, 비타민U를 함께 놓고 비교했습니다. 식약처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개별인정한 원료 중에서 소비자 인지도가 가장 높고 임상 근거가 분명한 쪽은 매스틱검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매스틱검 개별인정 원료 제2014-50호의 인정권자가 프롬바이오라는 사실, 그리고 그리스 키오스섬 재배자협회와 독점 계약으로 정품 원물을 확보하고 계시다는 점(프롬바이오 홈페이지 확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매스틱이라는 원료의 진정성이 어디서 출발하는지를 거슬러 올라가면 프롬바이오에 닿습니다. 카테고리를 정하던 며칠 동안 이 사실 하나가 가장 길게 남았습니다.
“위건강엔 매스틱” 누적 매출 1,000억 원 돌파, 6년간의 카테고리 리더십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정도 규모와 신뢰가 쌓인 브랜드 위에 1인 사업자가 같은 원료로 무리하게 부딪힐 생각은 없습니다. 단, 검색 롱테일, 콘텐츠 영역, 1인 사업자만이 따라갈 수 있는 의사결정 속도라는 좁은 길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 길에서 프롬바이오 매스틱 R&D의 도움을 받아 작은 매출을 새로 만들어 보고 싶어 ODM 협력을 의논드리게 되었습니다.
4. 제안 핵심 – ODM 협력
담아보리는 프롬바이오 매스틱검 원료 기반의 위건강 건강기능식품을 자사 브랜드로 ODM 공급받기를 희망합니다. 원료, 처방, 제조, 자가품질검사, 표시·인허가 관련 사항은 프롬바이오 R&D와 품질팀의 판단을 그대로 따르고자 합니다.
제형은 솔직히 정제(Tablet)에 우선 관심이 있습니다. 소비자 제형 선호 조사에서 정제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고 있고, 50대 이상에서 친숙한 형태라는 점이 1인 사업자의 채널 전략과 잘 맞는다고 봤습니다. 물론 매스틱검 수지의 연화점과 점착성 때문에 정제 양산이 간단치 않다는 점, 프롬바이오의 현재 주력 제형이 분말 스틱포와 연질캡슐로 정착되어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정제로 진행이 가능한지, 어렵다면 연질캡슐이나 다른 제형이 적절한지는 전적으로 프롬바이오 R&D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브랜드는 담아보리 자사 PB로 진행을 희망합니다. 상표는 우선심사 단계에 있어 등록 시점까지 일정을 조정할 여지가 있습니다.
개별인정형 원료의 표준 진입 방식이 연간 사용량 약정 기반 선금 지불(통상 수억대 규모)이고, 매스틱이 현재 시장 성장기에 있어 본사 입장에서 외부 풀이 어려운 시점이라는 점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제안은 원료 자체를 받아 자체 제조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프롬바이오 R&D와 제조 라인을 그대로 활용하는 ODM 형태이기 때문에 본사의 원료 독점 권리는 보호되는 구조입니다.
5. 프롬바이오 측 이점
이 제안이 기존 “위건강엔 매스틱”이나 신규 출시하신 “위엔 매스틱” 라인과 부딪히지 않는 영역에서 작은 신규 매출로 이어진다고 보는 이유를 네 가지로 정리해 말씀드립니다.
담아보리가 닿는 채널과 고객층이 프롬바이오 직영 채널과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프롬바이오의 강점 채널은 자사몰, 컬리, 홈쇼핑, 면세, 약국으로 이미 단단히 자리 잡으셨고, 주 고객층은 40대 후반에서 60대까지의 위건강 카테고리 익숙층입니다. 담아보리가 들어가려는 자리는 다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지마켓 등 9대 마켓의 롱테일 검색 결과, 그리고 redchupa.com의 정보형 콘텐츠 유입입니다. 검색 키워드로 보면 “직장인 속쓰림”, “공복 위 불편”, “스트레스성 위염” 같은 일 50~300건 수준의 롱테일 저경쟁 키워드들로, 본사 광고가 잡고 있는 톱 키워드 “매스틱”, “위건강엔 매스틱”과는 위치 자체가 다른 자리입니다. 본사 톱 키워드와 비겹침을 검증하실 자료(키워드별 검색량, 9대 마켓 노출 위치 캡처)는 1차 미팅 또는 요청 주시는 시점에 별첨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ODM 거래에서는 원료, 개별인정, 처방, 제조, 품질의 전 과정을 프롬바이오가 그대로 보유하시게 됩니다. 매스틱 카테고리의 본질적 해자인 키오스 PDO 원료 독점 계약과 제2014-50호 개별인정형 권리는 외부로 풀리지 않습니다. 담아보리는 완제품 발주처로만 관계가 이어집니다. 1인 사업자가 이 흐름을 우회하거나 복제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담아보리가 만드는 매출은 프롬바이오 본사 마케팅 비용 0원으로 발생합니다. 검색 광고, 콘텐츠 작성, 상세페이지 제작, 9대 마켓의 옵션·이미지 관리, 070 전화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고객 응대까지 담아보리가 자기 비용과 시간으로 처리합니다. 본사 입장에서 보시면 추가 마케팅 지출이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 형태로 ODM 매출이 인식됩니다.
시작 규모는 매우 작게 잡고자 합니다. 본사 ODM 표준 MOQ에 맞추는 게 원칙이지만, 1인 사업자가 감당 가능한 초도 상한선은 3,000~5,000개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사 표준이 그보다 크면 협의 과정에서 조정 가능 여부를 여쭙고, 작거나 비슷하면 그 안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매출과 회전이 검증된 후 발주 단위를 차차 늘려가는 단계 전략을 생각합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라인 운영 부담이 거의 없는 작은 발주로 시작해, 담아보리가 채널에서 검증된 만큼만 물량이 따라가는 저위험 출발이 됩니다.
여기에 더해 담아보리가 별도로 준비 중인 100일 자기관리 챌린지 시스템(아래 5-2장 참조)이 본사 자사 라인과 카니발 없이 신규 세그먼트를 흡수하는 추가 자산이 됩니다.
또한 6-2장에서 별도로 정리한 매출 인센티브 구조를 통해, 본사 매스틱 채널이 외부로 확장되는 데 대한 직접 보상까지 분리해 드릴 계획입니다.
5-2. 추가 차별화 자산 – 100일 자기관리 챌린지 시스템
담아보리는 100일 자기관리 챌린지 시스템을 별도로 준비 중입니다. 매스틱 박스를 매일 열고 닫는 행위 자체를 IoT 도어센서로 자동 카운트하고, 100일 누적 완주자에게 “담아보리 100 클럽” PVC 회원증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박스 측면에 자석 도어센서를 부착할 수 있는 자리를 설계하면, 별도 외부 디바이스 없이 박스 자체가 인증 디바이스가 됩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ODM 본 발주 외에 부가적으로 따라붙는 차별화 자산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인증은 사용자 본인의 Home Assistant 환경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도어센서 열림 데이터는 사용자 집을 떠나지 않고, 100일 누적 시점에 자동 생성되는 그래프 스크린샷과 시리얼 번호만 담아보리 홈페이지로 제출됩니다. 복용 패턴 같은 민감 데이터를 발주처가 직접 수집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 부담이 매우 가볍습니다.
이 시스템은 본사 자사 채널과 직접 부딪히지 않는 새 세그먼트를 흡수합니다. 30~50대 자기관리 + 기술 친화 직장인 인구입니다. 본사 매스틱 자사 라인의 주 고객층(40대 후반~60대)과 페르소나가 분명히 다르고, 100 클럽 카드를 갖기 위해서는 Home Assistant 환경을 직접 구축해야 한다는 진입 장벽이 있어 일반 매스 채널로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매스틱이 닿지 못하는 신규 인구를 ODM 물량 안에서 추가로 확보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 챌린지를 운영하기 위한 부속 자산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담아보리 운영자는 크몽에서 Home Assistant 입문가이드를 판매 중이고, 100 클럽 자동화 블루프린트는 입회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100일 완주자의 후기 콘텐츠와 그래프 인증 데이터는 매스틱 효과의 사회적 증거(social proof)로 누적되어, 본사 매스틱 카테고리의 매스 신뢰도 확보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부수 효과가 있습니다.
챌린지 카드는 누적 완주 일수에 따라 세 단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100일 누적 완주자에게는 “담아보리 100 클럽” PVC 회원증, 365일 누적자에게는 “365 클럽” 회원증, 1,000일 누적자에게는 “1000 클럽” 회원증이 지급됩니다. 단계별 디자인을 분명히 차등화해서 단순 PVC, 메탈릭 골드, 다크 모스 그린에 보리이삭 음각이 들어간 세 가지 형태로 발급할 계획입니다. 1,000 클럽까지 가는 데 약 2년 9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한 번 도전을 시작한 회원이 끝까지 가는 동안 매스틱 정기 구매 패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
도전은 단계별 락 구조입니다. 100 클럽 카드를 받은 회원만 365 클럽 도전을 신청할 수 있고, 365 클럽 카드를 받은 회원만 1,000 클럽 도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챌린지 시리얼 번호로 매핑이 자동 처리되기 때문에 한 번 시작한 회원의 평균 구매 회전 주기가 단계 락 자체로 확보됩니다.
회원 결제 부담은 카드 발송 배송비 3,000원으로 제한해 두었습니다. 카드 단가는 단계별로 도매 단가 100~1,000원 선에서 담아보리가 자기 마진에서 흡수합니다. 회원 입장에서는 100일을 챙겨 먹고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카드를 받는 형태가 되어, 챌린지 동기에 가격 부담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인증은 두 가지 자료를 함께 받습니다. 사용자 주문번호와 Home Assistant 그래프 인증 스크린샷입니다. 주문번호로 중복 지급을 차단하고 그래프로 실제 누적 횟수를 검증하기 때문에, 둘 다 동시에 위변조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운영자 측 운영 시간은 구글 시트 기반으로 하루 약 10분, 주말 카드 발송까지 합쳐 월 7~8시간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1인 사업을 병행하는 운영자 입장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본 챌린지 시스템은 1차 ODM 발주가 검증된 이후 2단계로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1차 발주분은 표준 박스 사양으로 진행하고, 2차 발주 시점에 박스에 도어센서 부착면 가이드를 추가하는 형태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본사 입장에서 부담이 가벼운 순서입니다.
6. 협력 구조 안
협력의 출발선으로 다음과 같은 역할 분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가, MOQ, 결제 조건 등 정량 항목은 모두 프롬바이오 ODM 표준 정책에 맞추어 협의드리겠습니다.
| 구분 | 담당 |
|---|---|
| 원료 수입·보관·관리 | 프롬바이오 |
| 처방 설계·제형 결정 | 프롬바이오 R&D |
| 제조·자가품질검사·안정성시험 | 프롬바이오 |
| 품목제조신고·라벨 적합성 1차 검토 | 프롬바이오 |
| 브랜드 기획·디자인·상세페이지 | 담아보리 |
| 표시광고 사전심의 신청·관리 | 담아보리 |
| 9대 마켓 운영·블로그 콘텐츠 운영 | 담아보리 |
| 광고·콘텐츠·고객응대(CS) | 담아보리 |
| 100일 챌린지 시스템 운영·콘텐츠 자산 관리 | 담아보리 |
| 초도 물량(MOQ) | 프롬바이오 표준안에 맞추어 협의 |
| 단가·결제 조건 | 프롬바이오 ODM 표준 정책 기준 협의 |
| 본사 라인과의 분리 | 본사 라인과 겹치지 않는 타깃·채널·패키지로 협의 |
처방 차별화나 부원료 추가 여부 같은 본사 SKU와의 분리 설계는 프롬바이오 R&D 판단에 따라 결정해 주시면 그 방향에 맞추겠습니다. 담아보리가 원하는 것은 본사 라인과 부딪히지 않는 것이지, 특정 처방을 고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6-2. 단가·정산 구조 추가 제안 – 매출 인센티브 모델
매스틱 ODM 기본 단가, MOQ, 결제 조건은 본사 ODM 표준 정책에 그대로 맞추겠습니다. 협의 출발선은 본사가 통상 적용하시는 ODM 표준 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더해 한 가지 추가 인센티브 구조를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본 ODM 제품의 판매 매출(또는 마진)의 일정 비율을 본사에 추가로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시작 협의 비율은 매출 또는 마진의 10% 선을 생각하고 있고, 본사 표준이 다르면 그에 맞춰 협의하겠습니다.
이 제안의 의도는 단순합니다. 본사 매스틱 카테고리가 자사 채널 외부로 나가는 데 따른 채널 확장 보상을 명확하게 분리해 드리고 싶다는 뜻입니다. 식품·화장품 업계의 IP 라이센싱 표준이 매출 5~15% 셰어 구조이고, 매스틱처럼 본사가 12년간 단독으로 시장을 만들어 오신 카테고리는 시장 평균보다 높은 비율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거의 없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담아보리가 판매를 잘 만들지 못하면 본사도 ODM 단가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담아보리가 판매를 잘 만들수록 본사 추가 매출이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ODM 단가 한 번 받고 끝나는 일반 ODM 구조가 아니라, 본사 매스틱 채널이 닿지 못하던 세그먼트의 매출을 함께 만드는 장기 파트너 구조가 됩니다.
마진/매출 셰어 구조의 회계 처리, 정산 주기, 검증 방법 같은 세부 사항은 본사 회계·법무 표준에 맞춰 1차 미팅에서 같이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7. 규제·표시 준수
매스틱검의 인정 기능성 문구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1일 섭취량 기준이 1,050mg이라는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라벨과 광고에서 쓰는 표현 범위가 위 불편감, 경미한 속쓰림, 소화불량 등으로 한정된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헬리코박터 제균 같은 질병 예방·치료 표현은 일절 쓰지 않겠습니다.
상세페이지와 광고 소재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발주처인 담아보리 명의로 통과시킨 뒤 운영합니다. 사전심의 신청에 필요한 처방, 함량, 시험 자료는 프롬바이오가 ODM 발주처에 통상 제공하시는 범위 안에서 협조 부탁드립니다.
8. 협력 형태의 유연성
본 제안은 매스틱검 ODM이 우선 형태입니다. 다만 본사의 캐시카우 원료 보호 정책상 매스틱 ODM 진행이 어렵다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도 협력 의사가 충분합니다.
첫째, 완제품 총판입니다. 본사 위건강엔 매스틱 또는 신규 위엔 매스틱 완제품을 담아보리 채널 가격 정책에 따라 정식 유통하는 형태입니다.
둘째, 매스틱 외 카테고리 OEM 첫 거래입니다. 익산공장이 정제 월 1,470만정, 스틱 월 470만포, 하드캡슐 월 760만캡슐 규모의 라인을 운영하시고, 외부 OEM 수주를 적극 확대하시는 흐름은 본사 IR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본사 캐시카우인 매스틱·보스웰리아 카테고리를 피해서 일반 비타민·미네랄, 액상 멀티비타민 같은 카테고리부터 첫 거래를 트고 신뢰가 쌓인 시점에 매스틱 협력을 다시 의논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태든 본사 자사 채널과 캐시카우 원료를 보호하는 선 안에서 담아보리가 9대 마켓과 블로그 콘텐츠로 새 매출을 함께 만드는 방향이라면 운신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한 가지, 본 제안의 100일 챌린지 시스템과 관련해 향후 박스 구조 변경(도어센서 부착면 가이드 표시)을 의논드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2차 발주 시점에 NRE를 별도 책정해 의논드리는 사항이고, 1차 발주는 본사 표준 박스 사양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박스 사양 변경 의논 자체는 ODM이 성공적으로 굴러간 뒤의 다음 협의 단계로 두는 게 자연스럽다고 판단합니다.
9. 회신 요청
본 제안에 대해 1차 미팅(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 또는 메일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사업자등록증, 상표 출원 자료, 9대 마켓 운영 화면, redchupa.com 콘텐츠 운영 자료 등 본사 검토에 필요한 자료는 요청 주시는 즉시 정리해 송부드리겠습니다.
본 메일은 본사 마케팅 채널로 우선 송부드립니다. 만일 ODM·OEM 라우팅이 익산공장 OEM 영업본부(070-4811-5977)가 더 적합하시다면 그쪽으로 연결 부탁드려도 좋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제안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서 카테고리를 정하던 며칠을 다시 떠올려보면, 매스틱이라는 원료를 거슬러 올라가 프롬바이오 R&D에 가닿는 흐름이 가장 깊게 박혔습니다. 그 인상으로 작성한 글이라는 점만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아보리
대표 우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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