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10시였어요. 첫째 둘째 다 재우고 거실 불 다 끄고 서재에 들어와서 노트북을 켰는데, 다음 주에 올려야 할 블로그 썸네일이 30장이나 밀려있더라구요. 손으로 한 장씩 만들면 새벽 두세 시는 가야 끝날 것 같았어요.
그때 처음으로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진지하게 써봤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날 새벽 1시에 잠들었습니다. 30장 썸네일이 1시간 만에 끝났어요. 근데 그 과정에서 제가 정말 많이 헤맸고, 잘못 쓰면 저작권 문제부터 회사 보안 정책 위반까지 걸릴 수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어요.
이 글은 6개월 동안 직장에서, 블로그에서, 그리고 첫째 돌잔치 카드 만들 때까지 AI 이미지 생성 도구 8개를 써본 솔직한 정리예요. 어떤 게 좋더라, 어떤 건 별로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쓸 때 진짜 조심해야 할 것들. 단순한 “Top 10”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돈 내고 써본 사람의 후기로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 2026년 추천 무료 도구: 캐럿(Carat) / 뤼튼 / Flux 무료 5크레딧 / 이디오그램 무료 티어
- 유료 추천: 예술적 이미지는 미드저니 v7/v8, 사진 같은 사실감은 Flux 1.1 Pro, 텍스트 박힌 이미지는 이디오그램 v3
- 2026년 1월부터 인공지능기본법 31조 2항 시행. AI 생성 이미지에 표시 의무 발생
- 업로드 사진 학습 정책은 도구마다 다름. 회사 자료 / 가족 사진은 약관 확인 필수
- 한 도구만 쓰지 말고 용도별로 갈아타는 게 정답이에요

AI 이미지 생성 도구, 왜 지금 다시 봐야 하나
2024년에도 미드저니, DALL-E는 있었어요. 근데 그때 써본 분들 솔직한 후기가 “손가락이 6개” “한국 사람 얼굴이 이상함” 이런 거였잖아요. 저도 그 인상이 강해서 한동안 안 쓰고 그냥 픽사베이나 펙셀스에서 무료 사진만 받아 썼거든요.
근데 2026년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이거 저도 이번에 정리하면서 새삼 느낀 건데, 미드저니가 v7 거쳐서 v8까지 왔고, 플럭스라는 새 모델이 사진 같은 사실감을 따라잡았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캐럿이라는 통합 서비스가 나오면서 30개 모델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됐고요.
제가 IT 정보보안 일을 하다 보니 직장에서도 이런저런 자료에 이미지가 필요한데, 무료 사진 사이트 사진은 다른 회사 보고서에서도 똑같이 보이거든요. 분기 보고서 표지에 펙셀스 사진 쓰니까 옆 팀이랑 똑같이 나와서 좀 민망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AI 이미지를 진지하게 써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모든 발표 자료 표지를 AI로 만들어요.
블로거 입장에서도 이건 진짜 게임체인저예요. 저는 블로그 글 350개 정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썸네일 한 장 한 장 직접 디자인했으면 글을 절대 이만큼 못 썼을 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상황 봐가면서 도구를 갈아타는 게 답이더라구요.
작동 원리 짧게 – 디퓨전이 뭐길래
이 부분은 패스해도 됩니다. 그냥 이렇게만 알아두시면 돼요.
AI 이미지 생성 도구는 대부분 “디퓨전 모델”이라는 방식으로 동작해요. 이게 뭐냐면, 노이즈(지직거리는 화면)에서 시작해서 단계별로 노이즈를 걷어내면서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텍스트 프롬프트가 “어떤 노이즈를 걷어낼지” 방향을 잡아주는 거구요.
왜 이걸 알아야 하냐면,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매번 결과가 다른 이유가 여기 있거든요. 시작 노이즈가 다르면 결과도 달라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4~10번씩 다시 돌려야 하는 게 정상이에요. 한 번에 안 나온다고 도구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2026년 핵심 도구 8개 솔직 비교
제가 직접 6개월 동안 써본 8개 도구를 표로 정리했어요. 가격은 2026년 5월 기준이고, 환율은 그때그때 다르니까 대략 1달러 1,400원으로 보시면 돼요.
| 도구 | 월 가격 | 강점 | 약점 | 추천 대상 |
|---|---|---|---|---|
| 미드저니 v8 | $10~120 | 예술적 품질 압도적 | 한글 프롬프트 약함 | 썸네일·일러스트 |
| DALL-E (ChatGPT) | $20 (Plus) | 대화로 수정 쉬움 | 예술성은 미드저니 못 따라감 | 업무 자료 |
| Flux 1.1 Pro | 일 5크레딧 무료 | 사진 같은 사실감 | 유료 전환 시 비쌈 | 제품 사진·인물 |
| 이디오그램 v3 | 무료 티어 / $7~ | 이미지 내 텍스트 정확 | 인물 표현 약함 | 로고·포스터 |
| 캐럿(Carat) | 월 19,900원~ | 30개 모델 통합·한글 | 모델별 한도 있음 | 한국인 초보자 |
| 뤼튼(Wrtn) | 무료 (광고 노출) | 한국적 정서 표현 | 고품질 한계 | SNS 카드뉴스 |
| Stable Diffusion 4 | 자체 호스팅 무료 | 완전 무제한 | 설치·GPU 필요 | 개발자·고급 사용자 |
| 그록(Grok) | X 프리미엄 포함 | X 가입자 무료 | 품질 들쭉날쭉 | SNS 가벼운 활용 |
이 표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어요. 가격만 보면 “Stable Diffusion 4가 무료니까 무조건 이거” 싶지만, 자체 호스팅이라는 건 결국 GPU 달린 컴퓨터에 설치해야 한다는 뜻이거든요. 저는 회사 일로 GPU 다루는 걸 좀 해봐서 시도해봤는데, 솔직히 시간 대비 효율이 별로였어요. 그래픽카드 없는 노트북으로는 한 장 만드는데 5분씩 걸리더라구요. 무료라기보다는 “전기세와 시간을 대신 내는 것”에 가깝습니다.
여담인데, 저는 작년에 미드저니만 1년 구독했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한 달에 한두 번밖에 안 썼는데도 매달 $30씩 빠져나갔거든요. $360을 그렇게 날린 거죠. 결국 한 도구만 고정으로 구독하기보다는 캐럿 같은 통합 서비스를 쓰거나 무료 티어들을 돌려쓰는 게 현실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용도별 선택 가이드
“그래서 뭘 쓰면 되느냐”가 결국 핵심인데, 제 경험상 용도에 따라 답이 달라요.
블로그 썸네일 만들 때
저는 캐럿에서 미드저니 또는 Flux를 골라서 만들어요. 블로그 썸네일은 1200×630 사이즈가 표준이거든요. 글 제목하고 어울리는 분위기 키워드만 넣으면 5분이면 끝나요. 한 가지 팁은, 썸네일에 글자를 직접 넣지 말고 이미지만 만든 다음에 캔바나 미리캔버스에서 글자를 얹는 거예요. AI가 한국어 글자를 못 그려서 그래요. 영어도 사실 미묘하게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업무 보고서·발표 자료 표지
이건 ChatGPT Plus의 DALL-E 또는 GPT Image를 추천해요. 왜냐면 업무 자료는 대화로 수정해가면서 만드는 게 편하거든요. “방금 그 이미지에서 색상을 더 차분하게” “사람을 빼주세요” 이런 식으로 자연어로 고칠 수 있어요. 미드저니는 이런 대화식 수정이 좀 약해요.
가족·아이 관련 카드, 이벤트
저는 첫째 돌잔치 카드를 캐럿에서 일러스트 풍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어버이날 카드도요. 이런 건 사실감보다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이 중요한데, 캐럿이나 미드저니의 일러스트 모드가 잘 어울려요. 단, 아이 실제 사진을 AI에 업로드해서 변형하는 건 다음 섹션에서 말씀드릴 보안 이슈가 있어요. 그건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제품 사진·상세 페이지
이건 Flux 1.1 Pro가 압도적이에요. “흰 배경에 깨끗하게 놓인 검정 헤드폰” 이런 프롬프트 넣으면 진짜 스튜디오 사진처럼 나와요.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이건 진짜 비교 불가에요.

실전 활용법 – 직장인이 매일 쓰는 3가지 시나리오
이론은 됐고, 실제로 직장인이나 부업 블로거가 어떻게 쓰는지 제 일상을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시나리오 1: 평일 출근길에 썸네일 30장 만들기
저는 아침 7시 30분쯤 지하철에서 그날 발행할 블로그 글의 썸네일을 만들어요. 캐럿 앱을 켜고 “정부 정책 안내, 따뜻한 분위기, 깔끔한 일러스트, 카피 공간 확보” 이런 한글 프롬프트를 그대로 넣어요. 3~5분이면 4장 정도 받고 그중 마음에 드는 1장 골라서 다운로드. 한 정거장에서 한 장 만드는 셈이죠.
근데 사실 저도 처음엔 영어로 프롬프트 작성하느라 시간 다 썼어요. “한 줄 쓰고 번역기 돌리고 다시 영어로 다듬고…” 이러다가 캐럿이 한글 프롬프트 자동 변환을 해준다는 걸 알고 나서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어요. 진짜 허탈했어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시나리오 2: 업무 보고서 표지에 시각 자료 넣기
저희 회사는 분기마다 정보보안 점검 보고서를 내는데요, 표지를 매번 뭘로 채울지가 고민이었어요. 펙셀스 사진은 너무 흔하고 PPT 기본 클립아트는 촌스럽고. 그래서 ChatGPT Plus에 들어가서 “사이버 보안, 추상적, 파란 톤, 직장 보고서 표지에 어울리는 이미지” 이런 식으로 부탁해요. 그리고 결과 보고 “더 차분하게, 사람 빼고, 코드 흐릿하게” 이렇게 대화로 다듬어요.
이렇게 만든 표지는 옆 팀이랑 절대 안 겹쳐요. 팀장님도 어디서 디자이너 섭외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아니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시나리오 3: 둘째 백일 사진 보정 – 이건 조심해야 해요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저번에 둘째 백일 사진을 좀 더 화사하게 만들고 싶어서 어떤 무료 AI 도구에 업로드했었거든요. 결과는 만족스러웠는데, 나중에 그 도구 약관을 자세히 보니까 “업로드된 이미지는 학습에 사용될 수 있음”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등골이 오싹했어요. 우리 둘째 사진이 어디서 누가 학습에 쓰는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 이후로는 가족 사진은 절대 무료 도구에 안 올려요. 유료 도구도 약관 확인 후에만 쓰고, 가급적이면 자체 호스팅(Stable Diffusion 4 같은) 환경에서만 처리해요. 솔직히 좀 귀찮긴 한데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이건 IT 정보보안 일을 하다 보니 직업병이 좀 발동한 부분이긴 해요.)
초보가 자주 하는 5가지 실수
제가 처음에 다 해본 실수들이에요. 여기서만 안 걸리면 나머지는 금방 익혀요.
- 프롬프트가 너무 길거나 너무 짧음 – 영어로 30~50단어 정도가 적당해요. 100단어 넘기면 모델이 헷갈려서 오히려 결과가 안 좋아져요. 핵심 단어 5~7개에 힘 실어주는 게 가장 잘 먹혀요.
- 한 도구만 고집함 – 미드저니 사용자가 “Flux는 별로야”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용도가 다른 거예요. 미드저니는 예술, Flux는 사실감. 둘이 비교 대상이 아니에요.
- 저작권 표시 안 함 – 2026년 1월부터 한국에서는 AI로 만든 이미지는 표시 의무가 있어요. 이거 모르고 그냥 쓰는 사람 진짜 많아요. 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업로드한 이미지가 학습에 쓰일 수 있음 – 무료 도구는 거의 다 그래요. 회사 기밀, 가족 사진 절대 업로드 금지.
- 한 번에 완성 기대 –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디퓨전 모델은 매번 결과가 달라요. 4~10번 돌리는 게 정상이에요.

2026년 한국 저작권법, 이건 진짜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섹션이에요. 다른 글에서는 잘 안 다루는데, 한국에서 AI 이미지를 쓸 때 진짜 중요한 변화가 2026년에 있었거든요.
1. 인공지능기본법 31조 2항 (2026년 1월 시행)
AI 사업자는 생성형 AI로 만든 결과물에 “본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같은 표시를 해야 해요. 이건 사업자 의무지만, 사용자도 영향을 받아요. 블로그 포스팅, 유료 배포 이미지, 전자책 등에서 AI 이미지 썼으면 표시하는 게 안전해요.
2. 저작권은 인간만 가질 수 있어요
AI가 만든 이미지 자체는 저작권이 없어요.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 내 권리를 지키냐면,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30% 이상 들어가야 해요. 프롬프트만 입력하는 건 부족하고, AI 결과물을 의미있게 수정·보완·재구성해야 인정받아요.
3. 상업적 이용은 도구마다 다름
이게 진짜 헷갈리는 부분인데, 도구마다 약관이 달라요.
| 도구 | 상업적 이용 | 주의사항 |
|---|---|---|
| 미드저니 유료 | 가능 | 무료 티어는 불가 |
| DALL-E (ChatGPT) | 가능 | OpenAI 정책 준수 |
| 캐럿(Carat) | 모두 가능 | 정책 명시 |
| Flux 무료 티어 | 제한적 | 유료 전환 권장 |
| Stable Diffusion 4 | 가능 | 모델 라이선스 확인 |
저는 솔직히 이 부분을 100% 확신은 못하겠어요. 약관이 자주 바뀌거든요. 그래서 상업적으로 쓸 때는 꼭 그 시점에 약관을 직접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식 출처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사이트입니다.
대신 질문 해드릴게요 (FAQ)
Q1.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뭐부터 써볼까요?
무조건 무료 도구부터요. 캐럿 무료 평가판이나 뤼튼, 그록 무료 티어로 한두 달 써보세요. 자기가 어떤 용도로 가장 많이 쓰는지 파악된 다음에 유료 전환하시는 게 돈 안 날리는 법이에요. 저처럼 미드저니 1년 헛돈 쓰지 마세요.
Q2. 영어 못해도 괜찮나요?
요즘은 한국어 프롬프트도 잘 알아들어요. 캐럿이나 뤼튼은 한글 그대로 넣어도 돼요. 미드저니는 영어가 좋긴 한데, 챗GPT한테 “이 한글 프롬프트를 미드저니용 영어 프롬프트로 바꿔줘”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무료 번역기는 어색해질 때가 많아서 GPT 번역이 더 나아요.
Q3. 회사에서 써도 되나요?
이건 회사마다 정책이 달라요. 저희 회사는 정보보안 검토를 거친 도구만 허용해요(저는 IT 보안팀이라 이걸 직접 검토하기도 합니다). 무료 도구는 업로드한 자료가 학습에 쓰일 수 있어서 대부분 금지구요, 유료 비즈니스 플랜은 학습 안 한다는 약관이 있으니 그걸 쓰시는 게 안전해요.
Q4. 만든 이미지를 블로그에 광고 수익 받으면서 써도 되나요?
유료 구독한 도구로 만든 이미지는 대부분 가능해요. 단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AI로 제작” 표시는 해주시는 게 좋아요. 무료 티어는 도구마다 다르니 약관 확인 필수입니다.
Q5. 사진 같은 인물 만들면 누군가의 얼굴이랑 똑같이 나올 수도 있나요?
가능성은 낮지만 0%는 아니에요. 그래서 인물 이미지로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명예훼손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일반적인 “젊은 직장인 여성, 카페에서 노트북” 정도는 문제없어요. 단, 실제 인물(연예인, 정치인) 이름을 넣어서 만드는 건 위험해요.
Q6. 무료로 무한정 쓰는 방법 있나요?
정확히는 무한정은 아니지만 거의 그렇게 가능해요. Flux 5크레딧 + 그록 + 이디오그램 무료 + 뤼튼 + 캐럿 무료 평가판을 돌려쓰면 하루에 30장 정도는 무리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시간이 좀 걸리니까 본업이 있으신 분은 그냥 캐럿 월 19,900원짜리가 시간 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Q7. 직장인 부업으로 AI 이미지로 돈 벌 수 있나요?
가능은 한데 “이미지만 팔아서”는 어려워요. AI 이미지에 저작권이 없어서 그래요. 대신 AI 이미지를 활용한 굿즈 제작, 블로그 운영, 인스타그램 콘텐츠로 광고 수익화하는 건 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블로그 광고 수익에 AI 이미지가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레추의 총평
솔직히 6개월 써보고 나니까, 이거 안 쓰던 시절로 못 돌아가겠더라구요. 직장에서, 블로그에서, 가족 행사에서 진짜 시간을 많이 아껴줘요. 근데 도구 하나만 고정하지 말고 용도별로 갈아타시는 게 정답이에요.
제가 추천하는 시작 순서는 이래요:
- 1주차: 캐럿 무료 평가판으로 한글 프롬프트 익히기
- 2주차: 뤼튼 + 그록으로 무료 한도 활용
- 3주차: 자기 용도 파악하고 유료 전환 결정 (블로거→캐럿, 보고서 만드는 직장인→ChatGPT Plus, 사진 작업자→Flux)
- 4주차: 약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저작권 표시 습관 만들기
그리고 한 가지 더, 가족 사진이나 회사 자료는 약관 안 확인된 도구에 절대 업로드하지 마세요. 이건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둘째 백일 사진 올렸다가 등골 오싹한 경험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됐다면 댓글로 어떤 도구 써보실 건지 알려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AI 이미지로 블로그 썸네일 일괄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다뤄볼 예정이에요.
본 콘텐츠 일부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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